‘소원을 말해봐’ 기태영이 오지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77회에서는

 

한소원(오지은)과 강진희(기태영)가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원과 강진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 앉아 서로를 바라봤다. 웨이터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오자

 

한소원은 “생일 축하한다”며 강진희를 향해 미소 지었다.

촛불을 끈 강진희는 “무슨 소원 빌었는지 안 물어 보느냐. 당신 생일에 비는 소원 꼭 들어달라고 했다”면서

 

한소원을 바라봤다. 한소원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우리 같이 있을 수 있을까”라고 했고

 

강진희는 “도망가려고 했느냐. 그럼 지구 끝까지 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신영人 2014. 10. 3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