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생모란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는 걸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24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93회에는

 

정숙(김미경)이 혜란(차화연)에게 모든 걸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소원(오지은)이 자신의 생모가 혜란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말에 혜란은 크게 당황했다.

그는 "뭐야? 소원이가 내가 생모인 걸 안다고? 알면서도 지금까지 모른 척했다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때 소원을 본 혜란은 건물 뒤로 숨었다. 식당이 엉망이 된 걸 본 소원. 정숙은 "들어오면서 신민자 못 봤어?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모르는 척하는 거 못 보겠어서 다 말했어. 천륜을 거스를 순 없어.

 

너 혼자 끙끙 앓는 거 더는 못 봐"라고 말했다.

 

by 신영人 2014. 11. 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