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영화 '링'을 패러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리라이프(Relife)의 메신저이자 코디네이터인 마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에서 환생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의 관리자로 유쾌한 연기력을 발휘,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9일 방송될 5회에서 라미란은 강렬한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리라이프 센터와 현세를 오가며 신출귀몰하던 라미란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정지훈과 오연서 뒤 탁자 밑에서

 

영화 '링'의 귀신과 같은 듯 다른 자세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더욱이 라미란은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채 한 손에는 소주병과 한 손에는 닭다리를 들고 멋쩍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라미란은‘포복 투혼’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탁자에서 나오는 설정 탓에 라미란은 2시간 30분

 

가량 탁자 밑에 엎드려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제작사 측은 “라미란은 촬영 때마다 신기할 정도로 장면을 잘 살려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남은 회에서는 해준과 홍난이 걱정된 마야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신영人 2016.03.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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