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주인공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11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의 급여를 해결하고 '송크러쉬'에 등극한 송이연(이하늬 분)은

 

선진백화점에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이해준(정지훈 분)과 달리 차재국(최원영 분)은

 

착잡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해준은 신다혜(이민정 분)와 술을 마시다가 같은 침대에서 눕게 된다. 그만 한나(이레 분)에게 발각되고

 

자세를 고쳐 나란히 앉은 다혜에게 “지켜주고 싶다. 여기 떠나는 날 후회같은 거 없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한기탁(김수로 분)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한홍난(오연서 분)은 순식간에 길거리를 내달린다.

 

이윽고 신다혜와 만나고 있는 이해준에게 달려가 “우리가 왜 함께 올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알았다”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SBS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홍난이 해준과 다혜를 향해 던진 이야기에는 깜짝 비밀이 숨겨져있을테니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11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 3. 3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