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이 여주인공 신은경의 본격적인 성공스토리가 시작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이현정, 연출 박경렬)의 순영(신은경 분)과 한준(김승수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7일 방송분은 15.3%(AGB닐슨 집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선 한준이 초라했던 과거로 돌아가기 싫다며 순영을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은 그동안 자신만 믿고 따랐던 아내 순영과 엄청난 재력을 가진 채린(왕빛나 분) 사이에서 갈등을 겪어왔다.

그런 한준이 결국엔 아내를 버리고 야욕을 선택한 것. 이에 극중 한준과 순영은 현재 딸 미소(이채미 분)를 두고

양육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래도 당신’ 제작관계자는 “이제부터 당하고만 있던 순영이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성공을

이루는 모습을 그리면서 시청자들께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순영을 사랑하는 우진(송재희 분)과 채린,

한준 4명이 벌이는 갈등과 대결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치면서 긴장감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래도 당신’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2. 9. 1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