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손효정 기자] 강우진(송재희)이 중국지사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그래도 당신'에서는 차순영(신은경)과 강채린(왕빛나)이 찍은 지면 CF가 나온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래 CF의 콘셉트는 '냉정과 열정 사이'로 순영과 채린이 등을 맞대고 있는 것. 그러나 채린은 이 콘셉트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순영이 낸 아이디어로 수정됐다.

 
순영의 아이디어는 제품을 가운데 두고 두 사람이 서 있는 것. 우진과 순영을 향한 팀원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때 나한준(김승수)이 들어와 순영에게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했다. 우진에게는 부사장실로 가라고 했다.

 
부사장 김이현(박정수)은 우진에게 "중국지사장으로 발령 받았다. 근무기간은 2년이다"고 통보를 했다. 이에 우진은

 

"CF를 만들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황당해했다.

 
같은 시간 순영은 한준에게 이같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한준은 "당신은 멋진 CF 찍은 것으로 만족"하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뿐 아니라 "이제 우진이 없어서 어떡하냐. 힘들 때 나한테 연락하라"고 했고,

 

순영은 "그런 일 없을 것이다"며 방을 나섰다.

 
그러다가 순영과 우진은 마주쳤다. 순영은 "축하한다"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우진은 "앞으로 2년 동안 못 보는데 아쉽지 않냐?"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우진이 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SBS '그래도 당신' 화면 캡처

 

by 신영人 2012.09.2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