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말해봐’ 기태영이 오지은과 박재정의 모습을 보고 돌아섰다.

3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80회에서는

 

마지막으로 한소원(오지은)을 잡으러 갔던 강진희(기태영)가 결국 돌아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원은 장현우(박재정)의 머리를 깎아주기 위해 병원으로 갔다. 그동안 모든 것을 정리하고 온 한소원은

 

애써 장현우의 옆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다. 이때 강진희는 한소원을 찾으러 왔다. 한소원을 한 번 더 잡으려고 했기 때문.

 

하지만 장현우의 머리를 잘라주는 한소원의 모습을 보고 멈칫했다. 한소원도 강진희의 모습을 봤지만 이내 눈을 돌려

 

다시 장현우를 봤다. 강진희는 그 모습에 결국 뒤로 돌아섰다.

 

애써 서로를 외면한 두 사람이 결국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by 신영人 2014.11.04 14:45

 

 

 

‘소원을 말해봐’ 기태영이 오지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77회에서는

 

한소원(오지은)과 강진희(기태영)가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원과 강진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 앉아 서로를 바라봤다. 웨이터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오자

 

한소원은 “생일 축하한다”며 강진희를 향해 미소 지었다.

촛불을 끈 강진희는 “무슨 소원 빌었는지 안 물어 보느냐. 당신 생일에 비는 소원 꼭 들어달라고 했다”면서

 

한소원을 바라봤다. 한소원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우리 같이 있을 수 있을까”라고 했고

 

강진희는 “도망가려고 했느냐. 그럼 지구 끝까지 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신영人 2014.10.30 09:53

 

 

‘소원을 말해봐’ 기태영이 한소원의 생모가 차화연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27일 저녁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76회에서는

 

신혜란(차화연)의 본명을 알게 된 강진희(기태영)가 그를 한소원(오지은)의 생모로 의심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진희는 우연히 장현우(박재정)의 어머니인 김추자(이덕희)에게 신혜란 본부장의 본명이 신혜란이 아닌 신민자라는

 

것을 알게 돼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그리고 송석현(연준석)과 같이 키위 알러지가 있다는 한소원의 이야기에

 

더 큰 의심을 품기 시작해 직접 신혜란을 찾아갔다. 

신혜란은 아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강진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강진희는 “신민자씨 아십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크게 당황하는 신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by 신영人 2014.10.28 10:19

 

 

기태영과 오지은이 고민에 빠졌다. 그럼에도 쉽게 서로를 포기할 수 없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74회에서는

 

힘들게 사랑을 이어가는 강진희, 한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진희(기태영)는 한소원(오지은)의 전 남편 장현우(박재정)와 신경전을 펼쳤다.

 

장현우는 “당신만 아니었으면 한소원은 지금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돼 있을 거다. 기적처럼 깨어난 나랑”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강진희는 “이제 그만 한소원을 놓아 달라”면서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소원 역시 송이현(유호린)에게 모진 소리를 들어야 했다. 강진희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강진희를 돕겠다는 제안이었다.

 

한소원의 마음도 무거웠다.

by 신영人 2014.10.23 08:52

 

 

온전한 축복을 받지 못하는 두 남녀.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다.

 

늦었지만, 둘 만의 생일파티로 두 사람은 영원을 약속했다.

20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CE그룹은 한소원(오지은 분)에게 퇴사 명령을 내렸다. 그런 상황을 막아주지 못한 강진희(기태영 분)는 화가 치밀었다.

그날 밤 한소원은 엄마 이정숙(김미경 분)의 도움으로 강진희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강진희는 “늦었지만 생일파티를

 

하자”며 준비한 케이크와 촛불로 한소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소원은 그런 모습에 감동받아 소원을 빌고 촛불을 껐다. 강진희는 “뭐라고 소원을 빌었느냐”고 물었지만,

 

한소원은 “비밀”이라고 웃었다.

집으로 돌아온 한소원은 강진희에게 받은 시계를 바라보며 또 한 번 사랑을 느꼈다. 그런 마음을 담아 한소원은 자신이

 

빌었던 소원을 공개했다.

문자 메시지를 통해 “파파할머니가 돼서도 당신하고 두 손 꼭 잡고 산책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강진희는 “당신 손 잡고 가는 난 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파파할아버지가 돼 있을 거예요”라고 화답했다.

by 신영人 2014.10.21 17:46

 

 

17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에서는

 

한소원(오지은 분)이 억울하게 유치장에 갇혔단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장현우(박재정 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소원은 회사 기밀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유치장에 갇혔다.

 

억울하게 유치장에 갇히게 된 소원과 소원의 가족들은 망연자실했다.

다행히 소원은 강진희(기태영 분)의 도움으로 풀려날 수 있었지만 현우는 아직 이 사실을 몰랐다.

현우는 소원이 유치장에 끌려가는데도 방관했던 신혜란(차화연 분)을 책망했다.

 

현우는 혜란에게 "위험에 빠진 딸을 모른 척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오열했다.

혜란은 "그 애 지금 집으로 돌아갔을 거다. 방금 풀려났다는 보고 받았다"고 차갑게 말했고

 

현우는 "보고라고요? 당신이 풀어준 게 아니고요? 쉽든 어렵든 당장 소원이한테 30년 넘게 못한 엄마 노릇

 

제발 제대로 하란 말이다"고 미친 듯이 분노했다.

이내 혜란은 "장현우 씨가 지금 원하는 게 뭐냐. 아무 것도 모르는 내 앞에 나타나 내가 충격에 빠지길 바라느냐.

 

내가 그 애 앞에 편하게 나타날 수 있게 주변 정리할 시간 한 달만 달라"라고 감정에 호소했다.

 

by 신영人 2014.10.20 14:49

 

 

 

여자는 친엄마의 존재로 모른 채 평생 슬픔을 삼켰다.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었던 친엄마는 여자를 가장 괴롭혔던

 

인물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신영이엔씨 제작, 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가족들은 장현우(박재정 분)의 기억을 돌리기 위해 애썼다. 장현우의 엄마는 한소원(오지은 분)에게 받은 과거 사진을

 

챙겨왔다. 장현우는 기억을 잃은 가운데 한소원과의 과거 시간은 행복하게 회상했다. 한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또 보며 행복하게 웃었다. 그 사진 꾸러미 사이에 얼굴을 도려낸 사진 한 장이 발견됐다. 한소원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그를 품에 안고 있는 여자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은 한소원의 친엄마 신혜란(차화연 분).

하지만 신혜란과 한소원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 신혜란은 한소원을 파멸으로 몰고 있으며, 한소원은

 

신혜란을 원망할 뿐이다.

by 신영人 2014.10.13 10:59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오지은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친딸일지 모른다는 의심을 했다.

12일 방송된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56회에서는

 

한다원(송유정)과 송석현(연준석)의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객으로 자리에 참석한 송이현(유호린)의 이모 조사장(임지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한소원(오지은)의 출생의 비밀을 터트렸다. 이는 이정숙(김미경)의 식당 이름이 소원식당이 아닌

 

다원식당인 이유가 '이복남매'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상견례장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신혜란(차화연)는 과거 자신이 낳고 버린 딸의 사진과 생년월일을 들춰보며 의심을 시작했다.

 

그러나 1981년생인 자신의 딸이 1983년생인 한소원과 동일인물일 수 없다고 생각, 사진을 집어 넣었다.

상견례가 끝난 후 이정숙 역시 긴장했다. 한다원과 한소원을 불러모은 이정숙은 "네들은 이복자매 아니다.

 

너희들은 혹시라도 송석현의 엄마가 물으면 업둥이라고 말해라. 다원이 너도 석현이한테 그래라"며 입단속을 시켰다.

 

한소원과 한다원은 "아빠가 낳아온 딸이라는 것보다 이복남매가 덜 창피한거냐"라며 의아해 했지만

 

이정숙은 "누구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연을 끊겠다"라며 엄포를 놨다.

이날 방송 말미, 신혜란은 이정숙을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한소원이 내 친딸이냐"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소원을 말해봐' 57회 예고에서는 한소원에게 직접 "친엄마가 누구냐"라고 묻는 신혜란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by 신영人 2014.09.15 14:33

 

 

기태영과 오지은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주)신영이엔싸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44회에서는

 

강진희를 지키기 위해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는 한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진희는 그런 그녀를 찾아다니며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진희(기태영)와 한소원(오지은)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상사와 직원 사이다.

 

강진희는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보살피는 한소원을 도와주다 사랑의 마음까지 품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한소원의 남편을 곤란에 빠뜨린 신혜란(차화연)의 계략으로 스캔들에 빠진 상황.

한소원은 차기 사장이 될 예정인 강진희를 위해 희생을 결심했다. 그를 구설수와 모함에서 건져내려 한 것.

 

한소원은 그룹의 회장을 직접 찾아가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표를 제출, 강진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강진희는 그후로 숨어버린 한소원을 찾아다녔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마주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by 신영人 2014.08.25 16:04

 

 

 

오지은이 5년 만에 박재정의 결백을 밝혀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에서

 

한소원(오지은 분)은 고군분투 끝에 장현우(박재정 분)의 결백을 밝혀냈다.

소원은 강진희(기태영 분)와 함께 리베이트 사건을 재조사해 증거를 모으지만 장현우의 무죄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와 증인을 찾지 못하던 중 송석현(연준석 분)이 "우리 언니도 도와준다 했으니깐 도망치지 말자"라는

 

한다원(송유정 분)의 말에 용기를 얻고 결정적 증인이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한소원과 강진희는 재조사한 자료를 들고 최 회장(김명옥 분)님 댁으로 들어가 보고를 한다.

 

결국 5년 동안 이어 온 장현우의 억울한 누명은 진범까지 밝히진 못했지만 결백은 증명됐다.

 

최 회장은 "지난 5년 정말 고생 했어요, 내 최선을 다해서 한소원 씨 지난 5년 보상할 방법 꼭 찾아볼게요"라고

 

두 손을 꼭 잡고 약속한다. 소원은 북받치는 감정에 "회장님…"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은 '드디어 결백 증명', '오지은 감정연기 갑', '정말 인간 승리', '소원이 소원성취!',

 

'오지은 눈물까지 아름답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4.08.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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