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왕빛나는 최근 충청남도의 한 바닷가 촬영장에서 '그래도 당신'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그는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현장 스태프 모두와 일일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자신의 촬영 분량을 모두 마쳤음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며 현장에 남아 신은경, 김승수의 촬영을 응원했다.

또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할 수 있는 회식자리를 직접 마련해 모든 촬영 스케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고.

왕빛나는 "촬영 내내 현장이 집 같고 함께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가족 같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다.

 

매일 같이 밥 먹고 웃고 했던 가족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슬프다" 며 "악역 채린을 연기하면서

 

하루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었다. 헤어짐은 아쉽지만 마음은 홀가분 하고 편하다.

 

잘 마무리해주신 작가님과 그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왕빛나가 출연하는 '그래도 당신'은 오는 12월 3일 종영한다.

by 신영人 2012.11.28 12:33

 

 

'그래도 당신' 왕빛나가 김승수를 포기하고 오열했다.

22일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에서는 한준(김승수)이 채린(왕빛나)에게

 

무릎을 꿇고 이혼해달라고 사정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채린은 우진(송재희)이 순영(신은경)과 헤어지고 순한화장품(한준의 회사)의 대출을 도와줬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우진을 찾아가 "네가 내 남편과 차순영을 묶어주려고 작정했냐"고 따졌다.

우진은 "누나가 사고만 안냈어도 각자 본인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나사장은 누나가 사고를 냈다는 걸 다 알고 있다.

 

다 알면서도 누나 때문에 입 다물어주는 것이다. 이제 나사장을 내버려두라"고 채린을 설득했다.

채린은 우진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았다. 채린은 한준에게 "왜 다 알고 있었으면서 모르는 척 했냐"라고

 

화를 냈다. 한준은 "그렇게 되면 우리가 너무 비참해지는 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준은 채린과 함께 두 사람이 야심을 품고 결합하기로 결정했던 장소로 데려갔다. 한준은 지난날을 자책하며 채린에게

 

자신을 놓아줄 것을 요청했다.

한준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이 자리에서 니가 날 꿈꾸게 해주겠다고 했을 때 그때 멈췄어야했다.

 

그랬다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우리 더이상 망가지지 말고 여기서 끝내자. 더가면 둘이 원수되는 일 밖에

 

안 남는다"라고 애원했다.

채린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날 용서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당신 밖에 남은 거 알지 않느냐. 나는 절대로 못 헤어진다.

 

당신이 날 떠날 수 있는 건 죽어서 뿐이다. 난 내 손으로 이혼서류에 절대 도장을 못 찍는다"라며

 

완강히 이혼을 거절했다.

결국 한준은 무릎을 꿇었다. 이어 "우리 여기서 끝내자. 이 자리에서 끝내자. 지금 내게 절실하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용서다. 늦었지만 그 사람에게 용서를 받고 싶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채린은 한준이 무릎까지 꿇자 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상대를 잘못 골랐다. 당신을 선택하지 말아야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아달라"며 눈물을 흘리며 돌아섰다.

한편 한준은 순영을 찾아가 재결합을 제안했다. 순영은 한준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한준이

 

병원에서 "췌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통보를 받아 불길한 결말이 예고됐다.

 

by 신영人 2012.11.23 09:28

 

송재희가 신은경에게 이별을 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에서 우진(송재희)는 한준(김승수)과

 

자신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순영(신은경)에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다.

우진은 "우리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나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만 헤어져요. 당신을 위해서는 그러는게 나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순영의 마음의 짐을 자신이 덜어주고자 한 행동으로, 우진은 뒤돌아서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채린(왕빛나)에게 "나한테 가장 절실한 건 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용서야"라며

 

이혼을 요구하는 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그래도당신' 화면 캡처

by 신영人 2012.11.22 17:33

 

 

 

나한준(김승수)이 차순영(신은경)의 목숨을 구했다.

14일 방송된 SBS '그래도 당신'에서 강채린(왕빛나)은 나한준과 차순영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됐다.

 

채린은 한준이 순영이 강우진(송재희)과 결혼을 마음 편히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라 채린은 순영이 한준의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는 모습을 보게 됐다. 채린은 질투와 분노에 휩싸였다.

채린은 한준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을게. 곧 죽어도 나하고 이혼할 거야?"라고 물었고,

 

한준은 "이미 끝난 얘기다"고 말했다.

이어 채린은 "차순영이 준 머플러 어때? 따뜻해?"라며 "8년 전에도 그 여자 때문에 날 버리더니 이번에 또 버려?

 

이 모든 것이 차순영 때문이다. 저 여자만 아니었으면 우리 8년 전에 결혼해서 잘 살았을 거야. 그렇게 좋아하는

 

차순영 얼굴 못 보게 해줄게"라고 말하며 이를 갈았다.

한준은 채린이 무슨 일을 벌일 것이라고 느꼈다. 한준은 전화 통화로 순영을 찾았고, 이어 차가 순영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것을 봤다. 한준은 순영을 살리기 위해 차로 뛰어들었다. 덕분에 순영은 목숨을 구했지만,

 

한준은 의식을 찾지 못했다.  

사진=SBS '그래도 당신' 화면 캡처

by 신영人 2012.11.16 17:43

 

 

샤트렌과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이 함께하는 김장나눔 '애정담그미' 행사가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샤트렌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샤트렌의 최병오 회장, 왕빛나 송재희 이세나 등이 참석했다.

‘애정담그미’행사에서 만든 김치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기부해 결식아동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4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by 신영人 2012.11.15 16:36

 

김승수가 자살시도로 왕빛나와 장서원을 충격에 빠트렸다.

12일 방송된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 110회에서는

 

퀸즈그룹 사장 자리에서 해임된 나한준(김승수)이 약을 먹고 목숨을 끊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두준(장서원)은 한준의 사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사장실 문이 잠겨 있자 급하게 열쇠를 찾았다.

한준은 한 손에 약을 가득 쥐고 있었고 이를 본 두준은 “미쳤어? 사장 자리가 뭐라고 이런 짓을 해”라고 소리쳤다.

 

강채린(왕빛나) 역시 “당신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럼에도 한준은

 

“놔. 다 잃어 버렸어. 자존심 명예 돈 다 날아갔어. 옛날처럼 다시 살라고? 절대로 그렇게 못 살아.

 

또 다시 배상금이나 구걸하면서 사느니 죽을 거다”고 외쳤다.

두준이 “아버지와 미소 생각은 안 하느냐”고 묻자 한준은 “나 정말 살기 싫다”고 답했다.

by 신영人 2012.11.13 10:08

 

 

일일극의 힘이 막강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월8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 4회는 전국기준

 

23.2%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SBS 일일극 '그래도 당신' 109회 역시 20.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중 '힘내요 미스터김'은 전작인 '별도 달도 따줄게' 마지막회가 기록한 28.6%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지만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또 그 뒤를 '그래도 당신'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힘내요 미스터김'은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 아이들을 돌보는 총각엄마이자 가사 도우미 김태평(김동완)의

 

따뜻한 가족애와 로맨스를 그린다. 김동완, 왕지혜, 최정윤 등이 출연한다.

'그래도 당신'은 신은경, 김승수 등 명품 연기의 대가들이 모여 시청자들 눈길을 끌고 있다.

by 신영人 2012.11.09 17:57

 

 

SBS 일일 드라마 '그래도 당신'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이어갔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그래도 당신'은

 

20%(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기록했던 19%의 시청률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한준(김승수 분)이 아내 강채린(왕빛나 분)과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린은 매매 계약서를 작은 어머니(박정수 분)와 백화수(남경읍 분)에게 넘겨 한준을 사장자리에서 끌어내려는 계략을

 

세웠고, 이에 채린은 이현에게 "순한 화장품 매매계약서로 사장을 만들어드리겠다"며 "그동안 그 사람을 너무 키워놨다.

 

백소장님이 그 사람을 버려야 일이 쉬워진다"며 거래를 제안했다.

사장자리에 앉혀준다는 말에 이현도 동의했고, 그는 백화수를 만나 한준을 끌어내릴 방법을 토론하기로 했다.

 

하지만, 한준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앞서 채린이 한준의 통장을 관리하겠다며 자존심을 공격했기 때문.

 

그는 채린의 자동차 서랍에 숨겨있던 매매 계약서를 훔쳐 찢어 버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일일 연속극 '그대없인 못살아'는 7.6%의 시청률을,

 

KBS2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by 신영人 2012.11.08 16:01

 

 

매일 공방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혹시나 의구심을 품었던 존경하는 선생님이 바로 친아버지였다.

 

지난 30년 동안 매일 그리워 했던 아버지.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이현정, 연출 박경렬) 107회분에서

 

차순영(신은경 분)은 백화수(남경읍 분)의 도움을 받아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백화수만 일방적으로 자신의 친 딸이 차순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차순영은 “지금 당장 아버지를 찾고 싶지 않다. 창피하다 집도 일도 남편도 모두 잃었고,

 

유지창까지 다녀왔다”면서 “해놓고 싶은 일이 있다. 그 후에 찾고 싶다그 사람들(나한준 강채린)벌받게 하고 싶다.

 

딸 미소를 키울 수 있게 일자리도 잡아야 한다”고 백화수 앞에서 다짐했다.

 
딱히 머물곳이 없었던 차순영은 강우진(송재희 분)의 배려로 그의 집에서 지냈지만, 김이현(박정수 분)의 협박에

 

못이겨 그마저 떠나야했다. 딸 미소와 살 곳을 찾기 위해 차순영은 거리를 전전했다.

 
늦은밤 여행가방을 끌고 떠나는 김미진과 마주친 차순영. 여전히 백화수의 친딸 백인화로 알고 있는 차순영에게

 

김미진은 “좋은 아버지를 찾게 돼 잘 됐다. 나도 저런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순영은 김미진에게 무슨 뜻인지 되물었고, 이에 “몰랐나? 차순영이 백화수 소장님 친딸이다”고 사실을 알려줬다.

 
뒤늦게 백화수가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차순영은 서둘러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때마침 휴대폰 벨소리가 울렸고,

 

상대는 백화수 소장. 두 사람은 공방 앞에서 맞닥뜨렸다. 두 사람은 아무말 하지 못한채 한 참을 멍하니 바라봤다.

 

30년 만에 드디어 부녀 상봉을 성공했다.

 


사진=SBS ‘그래도 당신’ 화면 캡처

by 신영人 2012.11.07 13:07

 

 

 

신은경이 남경읍의 호통에 죄송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극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 103회에서 강우진(송재희)은 병원에 들려

 

김박사에게 김미진이 A형이 분명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확실하단 대답을 듣고 의아해한다.

 
강우진에게 이 사실을 전해들은 차순영(신은경)은 "분명 B형인 것을 봤다. 그럴리가 없다"며 이상하게 생각한다.

 
또한 차순영은 잠시 만나자는 백화수(남경읍)의 전화를 받고 공방에 들렸다.

 

백소장은 자신의 딸 혈액형이 A형으로 나왔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차순영에게 화를 낸다.

 
백소장은 사람 놀리는 거냐며 30년 만에 찾은 내 딸 뒷조사까지 시키게 만들었다고 호통을 친다.

 
이에 차순영은 눈물을 흘리며 "선생님을 위한다는 게 오히려 해만 됐다"고 말한 뒤 힘겹게 돌아선다.

by 신영人 2012.1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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