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사입력 2012-01-21
김병만 널 기억해 연기 호평

 

김병만이 첫 정극 ‘널 기억해’에서 연기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 김병만은 지난 20일

신영이엔씨 제작 SBS 설 특집 드라마 ‘널 기억해’에서 순박한 청년 이덕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널 기억해’는 학창시절 친구 사이인 덕수(김병만), 강수(김진우), 은수(이영은)의 삼각관계를

그리며 삶의 방식에 대한 해답을 담은 드라마다.

고교시절부터 덕수는 은수(이영은 분)를 짝사랑 하지만 은수는 오로지 다른 친구인 강수를

사랑한다.

강수를 사랑하는 은수 앞에서, 덕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한결같이 은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여장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보인다.

순박하면서도 좀 모자란 듯한 캐릭터를 가진 덕수 역의 김병만은 결국 은수 이영은의 마음을

얻어 결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김병만의 널 기억해 연기에 시청자들은 “김병만 연기는 언제 배웠나?”,“김병만 개그도 연기도

뛰어나다”, “캐릭터 완벽 소화”, “달인 김병만, 배우 김병만 등극”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by 신영人 2012.09.11 14:47



배두나 ‘글로리아’ 첫무대서 열창 해피엔딩 “서지석과 같은 꿈꾸길”

나진진(배두나 분)이 무대에 올라 ‘글로리아’를 열창했다.

1월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연출 김민식) 마지막 회는 나진진이 나이트클럽에서 노래 ‘글로리아’를 열창하며 마무리 됐다.

나진진은 “여관비를 벌기 위해 섰던 무대. 나도 모르게 음악이 흘러나오던 순간 내가 노래를 하고 있어 행복했다. 내일이면 저 사람(이강석)과 결혼하는 이 순간 또 노래를 한다. 그 먼 길을 가는데 늘 한결 같기를. 지금 이 순간 소원한다. 언제나 같은 꿈을 꾸기를”이라고 독백했다.

결혼식은 묘사되지 않았다. 다만 이강석은 나진진을 웨딩숍으로 이끌었다. 나진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이강석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강석은 “정말 내 신부가 됐구나. 나진진”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키스를 했다.

결국 이지석(이종원 분)은 자살로 삶을 마무리 했다. 죽음직전 그는 "세상은 저렇게 빛나고 있는데 난 세상을 더럽히고만 가는구나"고 했다. 하동아(이천희 분)와 정윤서(소이현 분) 역시 행복한 결말이었다. 하동아는 치킨집에 남기로 했다. 회사의 높은 자리를 마다한 결과였다. 모두 행복했다.

by 신영人 2012.09.11 14:26

▲ SBS `별을 따다줘`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16일 방송된 `별을 따다줘` 20회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18.5%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기존 `별을 따다줘`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3일의 17.8%였다.

이날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 분)이 원강하(김지훈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별을 따다줘`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참 따뜻한 드라마였다", "매우 잘 봤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감사하다", "입양에 대한 다른 시각을 알려준 드라마"라며 `별을 따다줘`를 앞다퉈 칭찬했다.

by 신영人 2012.09.11 13:57

TV리포트| 기사입력 2009-11-17 07:57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청순미인 남상미가 꽁꽁 숨겨왔던 끼를 표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천하무적 이평강’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채 사표를 제출한 평강(남상미)이 동료 비연(연미주)과 노래방을 찾았다. 실컷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자는 비연의 제안에 의해 성사된 일. 평강은 “완전 좋아하지”라며 반색한 평강은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와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연이어 열창하며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절정은 단연 평강이 보여준 춤사위. “잘한다” “더해라”는 추임새에 탄력을 받은 평강이 ‘허우적 댄스’의 절정을 보여줬다. 온 몸을 휘저으며 무대를 장악한 것. 이어 마이크를 집어든 평강은 숨에 가빠하면서도 고음을 내질러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한 이래 차분하고 청순한 여성상을 그려냈던 남상미의 감춰져 있던 코믹 본능이 빛을 발한 대목.

한편 이날 방송된 ‘천하무적 이평강’에선 리조트를 손에 넣기 위한 왕후(최명길)-영류(김흥수)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선수 온달(지현우)이 평강을 캐디로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by 신영人 2012.09.11 13:14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이 안정적인 시청률로 아침극 전성시대를 이어갈 태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23일 방송된 '순결한 당신'은 전국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결한 당신'은 21일 첫회에서 13.5%를 기록하는 등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순결한 당신'은 가족의 형태로 얽힌 두 원수 집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과거 부부였던

순희(이휘향 분)와 유일(독고영재 분) 사이에 희숙(송옥숙 분)이 끼어들면서 원수지간이 된 가운데,

연인 사이인 이들의 2세 지환(안재모 분)과 단비(임예원 분)의 결혼을 앞두고 운명의 장난과도 같은

드라마틱한 인연이 시작된다.

한편 시간대가 다른 신은경 김해숙 주연 MBC '하얀 거짓말'은 13.0%를 기록했으며,

KBS 2TV '아내와 여자'는 8.4%를 기록했다.


 

by 신영人 2012.09.11 12:41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김순옥 극본, 오세강 연출, 신영이엔씨 제작)의 타이틀롤

장서희가 머리를 다듬고, 점을 빼는 등

다시 한 번 변신을 시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첫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오후 7시 20분대에서는

드물게 40%대의 시청률을 이끌어내며 ‘제2의 귀가시계’ ‘귀가의 유혹’로 등극했다.

최근에도 종영을 앞두고 33%(TNS 전국기준)대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은재역 장서희의 열연과 더불어 끊임없는 변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선 첫 회 결혼식부터 방송 한 달만인 12월 25일 39회 방영분에서 애리와 교빈의 애정행각을

발견할 때까지 장서희는 긴 머리를 지키며 단박에 드라마를 시청률 20%에 안착시켰다.

이후 장서희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더불어 길었던 머리를 짧게 자르고는 복수를 결심했는데,

덕분에 1월 29일 62회 방송에 이르러서는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이어 드라마는 승승장구를 이어갔음은 물론이고,

장서희의 변신에 따라 수많은 시청자들은 그녀의 메이크업과

점, 의상, 헤어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다 종영을 앞둔 4월 20일 120회 방송분부터 장서희는 극중 마지막 변신을 시도한다.

그녀는 머리가 조금 길어지자 웨이브를 주고,

얼굴의 큰 포인트가 되어온 점을 없애면서 그동안의 팜므파탈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동안 팽팽한 경쟁관계에 있었던 극중 애리와의 관계에 변화가 오면서 이 같은 변신을 한 것.

조연출 신경수PD는 “장서희씨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한편을 위해

긴머리를 커트머리로 과감히 잘랐고, 이번에는 웨이브머리를 선보이게 되었는데,

이런 서희씨의 노력 덕분에 시청자분들은 ‘아내의 유혹’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제 변신을 시도한 그녀가 또 어떤 연기를 펼칠지 드라마 끝나는 그날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하며 더불어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by 신영人 2012.09.11 11:40

 

image


'가문의 영광'이 첫 회 19.2%로 국민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평이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첫 방송된 SBS '가문의 영광'은 주말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조강지처클럽'의 왕좌를 이어갈 조짐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증조할아버지가 쓰러지면서 곳곳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우여곡절 끝에 모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세미나를 하기 위해 지방에 내려갔던 단아(윤정희), 바람을 피우다 모텔을 급습한 아내에게 들킨 하태영(김성민) 등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각각 사연이 가득한 가족들은 우여곡절 끝에 병원을 찾지만 결국 증조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증조 할아버지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느낌을 안겼다. 특히 내연남과 함께 있다 시동생을 만나고도 당당한 형수나 상을 치르기 위해 바람난 아내까지 용서하는 남편의 모습은 일반적인 가족의 모습과 크게 달랐다.

그러나 '가문의 영광'은 이 같은 낯선 풍경을 통해 현대사회에 느리게 적응해 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가겠다는 작품의 의도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특히 온 가족이 보는 주말 드라마답게 남녀의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뛰어넘는 각각의 사연을 가진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는 잊혀져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신영人 2012.09.11 10:33
OSEN| 기사입력 2008-11-01 09:49



[OSEN=최현유 기자]SBS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윤정건 극본, 곽영범 연출)가 31일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그리며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1일 첫 방송된 ‘애자언니 민자’는 두 자매의 엇갈린 연애사가 딸들에게 고스란히 되물림 되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뤘다. ‘사랑과 야망(1987년작)’의 히로인이었던 차화연의 21년만의 복귀작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애자언니 민자’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날인 30일 방송분과 동일한 13.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자(차화연 분)의 50세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채린(소이현 분)을 비롯한 민자네 가족과 애자(이응경 분), 범한(이덕화 분), 채린의 시어머니까지 모여 민자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지만 홀로 남은 민자가 남편을 그리워하며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구홍(홍석천 분)이 양금(이지현 분)에게 청혼을 하는 장면도 방송됐다.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오는 3일부터는 장서희의 복귀 작으로 화제를 모은 '아내의 유혹'(김순옥 극본, 오세강 연출)이 방송된다.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의 복수로 무서운 요부로 변신하는 이야기다.

by 신영人 2012.09.11 09:54
by 신영人 2012.09.11 09:11

머니투데이 김수진 기자|입력 2007.02.24 07:57

image

황수정 복귀작인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이 20%대를 육박하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소금인형'은

1부와 2부 각각 15.3%와 19.2%(이하 동일 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소금인형' 1부와 2부가 각각 기록한 10.7%와 16.8%를 훌쩍 뛰어 넘은 수치.

더욱이 2부에 기록한 19.2%는 20%대를 육박하는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에서도 이날 방송분 1부와 2부에서 각각 15.2%와 19.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소금인형'은 생사의 기로에 선 남편(김영호 분)의 수술비를 위해

자신을 짝사랑했던 남자(김유석 분)와 동침을 강행한 여자(황수정 분)의 이야기.

이 드라마는 황수정의 복귀작이다.

 

by 신영人 2012.09.10 18:45
| 1 ···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