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별이 링거 투혼 열정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116회에서는 준수(임주환 분)가 살인범이 된 사건의 진실을 전부

 

알게 되며 눈물을 흘리는 공진주(강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현석(최태준)을 만나 살인 사건의 진범이 준수가 아니라 현석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픈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진주는 준수를 찾아가 6년 동안 "네 등골을 빼먹었는데 우리가 뭐라고 네 인생을 망치냐"고

 

소리치고 준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강별은 극 중 준수가 출소하기 전 10년 동안 가장으로써 학업 대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며 많은 고생을 겪었고 준수에

 

대한 원망으로 출소 이후에도 마음에 문을 쉽게 열지 않았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자신의 과거 준수를 대했던 모습들을 후회와 미안함을 가득 담은 오열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지난 4일 촬영한 강별의 오열 연기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도 "현장에서 함께 눈물이 흘릴 정도로 강별의 몰입도에

 

진심으로 감탄했다"며 강별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강별은 촬영 당시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감정 조절과 극도로 몰입하는 모습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프로 정신을 보였다.

강별은 촬영이 끝난 후 곧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현재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 중이다. 이에 강별은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오열연기를 선보여 연기 내공을 인정 받았다.

by 신영人 2013. 11. 7. 11:26

 

 

착한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10회의 수도권 시청률이

 

9.3%(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MBC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를 0.1%차로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는 8.3%를 기록해 '오로라 공주'의 8.9%와 0.6%포인트로 격차를 좁혔다.

 

'못난이 주의보'는 자극적인 소재로 주목받은 '오로라 공주'와 격전에서 초반 열세를 면치 못했으나, 회가 거듭될 수록

 

상승세를 탔다. 결국 10회 만에 이 같은 선전으로 착한 드라마의 반란을 보여준 셈.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 같은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는 기존 일일드라마와 다른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리를

 

꼽았다. 관계자는 "'못난이 주의보'에는 출생의 비밀, 뒷목 잡게 하는 악역, 개연성 없는 불치병 등 자극적인 소재가

 

등장하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못난이 주의보'는 아내를 대신해 트럭에 뛰어든 남편, 죽는 순간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한 어머니, 동생을

 

대신해 살인 혐의를 뒤집어 쓴 형 등 희생에 희생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녹아든 가족애와 휴머니즘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특히 '못난이 주의보'는 기존 미니시리즈 등의 화제 드라마를 제치고 SBS 공식 홈페이지 이슈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일드라마는 중장년층만 본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 이는 통상 중년이 중심이 되는 일일드라마와 달리 10~20대

 

배우들이 대거 포진된 덕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3일 방송하는 '못난이 주의보' 11회에서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주인공 공준수(임주환 분)와 재벌가의 딸 나도희

 

(강소라 분)의 첫 만남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y 신영人 2013. 6. 3. 17:14

 

 

 

안녕하세요 신영人입니다.

 

드디어 "못난이 주의보"가 수도권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경쟁작을 넘어섰습니다 !! ㅎㅎㅎ

 

지난 31일 방송된 10회 수도권 시청률은 9.3%(닐슨코리아)로, 경쟁작인 MBC <오로라공주>를 0.1%차로 앞섰고

 

전국 시청률은 0.6%로 좁히며 선전, 착한 힐링드라마의 대반란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 많은 분들이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리를 꼽아 주시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녹아든 휴머니즘과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는 말이

 

저희에게도 역시 가장 뿌듯하고 힘이 나는 감상평입니다.

 

막장 드라마에 식상한 시청자분들의 응원을 받아 더윽 깨끗하고 따뜻한 '청정 일일드라마' '힐링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신영人 2013. 6. 3. 17:02
  • 김** 2013.06.13 06:42 ADDR EDIT/DEL REPLY

    막장이 판치는 드라마는 정말 지겨워요.이젠 앞으로 더욱 따뜻하고 감동있는 드라마가 될수있었으면 합니다~

  • 김** 2013.06.13 06:43 ADDR EDIT/DEL REPLY

    막장이 판치는 드라마는 정말 지겨워요.이젠 앞으로 더욱 따뜻하고 감동있는 드라마가 될수있었으면 합니다~

  • 시청률이 좋아 2013.06.13 14:44 ADDR EDIT/DEL REPLY

    일일드라마 시간대의 한계...막장 아니면 가족이야기...

  • Disclose 2013.06.14 10:07 ADDR EDIT/DEL REPLY

    이런류의 드라마 무지 좋아요 ^^ 오랜만에 설레면서 보게되네요. 일일드라마 빠져보긴 또 처음이네요 ㅠㅠ

  • 하늘나라국밥 2013.10.04 21:27 ADDR EDIT/DEL REPLY

    따뜻하고 가족간에 사랑이 한번 더 확인할수있어넘 줗아요 감동적이고 넘 잘보고있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가 진정한 가족드라마로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얼마 전  '못난이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는

 

공준수(강의석)이 아버지 공상만(안내상)의 죽음 이후 집을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준수의 아버지 공상만은 진선혜(신애라)와 재혼 우여곡절 끝에 딸 나리를 낳았다.

 

상만의 아들 준수(강이석)와 선혜의 딸 진주(정다빈), 선혜의 아들 현석(남다름 분)은

 

나리를 통해 진정한 한 가족이 됐다. 하지만 상만-선혜 가족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상만은 사기혐의로 자신을 잡으러 온 형사를 피해 도망가다, 선혜를 향해 달려오는 트럭을 보고 대신 사고를 당했다.


상만은 선혜와 네 아이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집은 상만 때문에 경매에 넘어갔다.

 

선혜는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진주는 어려운 형편 탓에 발레를 그만둘 지경에 이르렀다.

 

준수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선혜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준수를 친아들처럼 감싸안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갈수록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지켜보다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떠났다. 준수는 가족을 그리며 다시 약장사를 시작했다.

 

선혜는 떠난 준수 때문에 억장이 무너졌다.


'못난이 주의보'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일극에서 흔히 접하던 막장 코드가 아닌 진짜 '가족애'를 담았다. 앞으로 펼쳐질 가족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지사다.

 


 

by 신영人 2013. 5. 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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