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 드라마 제목이 ‘못난이 주의보’로 최종 확정됐다.

22일 제작사 측은 당초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알려진

 

SBS 새 일일드라마 제목을 ‘못난이 주의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요드라마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명콤비 정지우 작가와 신윤섭 PD가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장대한 스케일로 ‘일일드라마의 미니시리즈화’를 선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생긴 두 동생에게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가족드라마로 강소라와 임주환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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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신영이엔씨 김현정 대표는 “‘못난이 주의보’는 어쩌면 어리석고 부질없으며 한심한 인생으로 보일 수 있는

 

한 남자의 삶이 사람들을 변화시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휴먼드라마다. 또한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차츰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슴이 따뜻한 최강의 작가와 연출이 결집한 만큼 복수와 불륜이 난무하는 ‘막장’ 코드를 쏙 빼고 다른 차원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전했다.

한편 품격을 달리할 휴먼 가족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5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by 신영人 2013. 4.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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