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설현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의 배우 임주환, 강별, 최태준과

 

함께 단란한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설현은 5일 AOA 공식 트위터에 "오랜만에 사남매가 뭉쳤습니다! 한눈에 봐도 화목해 보이죠?

 

오늘도 못난이 주의보 많이 기대해주시고 저희 사남매 많이 사랑해주세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씨 사남매의 장남 공준수(임주환)를 비롯해 공진주(강별), 공현석(최태준), 공나리(설현)가 한 자리에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남매 모두 훤칠한 키와 빼어난 외모로 드라마 내 최고의 '비주얼 남매'임을

 

입증했다.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공준수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공씨 가족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비주얼 남매' 공씨 사남매가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5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3. 9. 6. 15:53

 

 

‘못난이 주의보’ 배우 임주환이 강소라에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다.

1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소주 세 병을 나눠 마신 공준수(임주환)과 나도희(강소라).

 

평소에 비하면 많은 양을 마신 둘은 취하고 말았다. 도희는 취해서 반말을 시작한 준수에게 자신이 여자로 안 보이냐고

 

계속해서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요하리만큼 짓궂게 준수를 물고 늘어지는 도희에게 준수는 그만 속마음을

 

실토하고 말았다.

“난 죽었다 깨나도 너 여자로 안 본다. 자식아”라고 말하는 준수에게 “너 나 왜 여자로 안 보는데?”라며 도희가 계속

 

캐묻자, 준수 왈 “네가 여자로 보이면 난 더 아플테니까. 매일 이 꽉 깨물고 여자로 안보려고 다짐한다”고 답했다.

 

순간 멈칫한 도희. 준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취중에 도희에게 고백해버린 셈이다.

추만돌(김하균)에게 준수가 첫사랑을 못 잊는다는 얘기를 들었던 도희. 준수의 고백 아닌 고백에 “그 사람(첫사랑)”을

 

잊은 거냐고 다시 물어보지만 준수는 술에 취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표정으로 도희에게 되물었다.

 

“그 사람 누구?” 그 사람이 자신의 새엄마 유정연(윤손하)인지는 꿈에도 모르는 도희. 어찌됐건 도희는 준수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읽게 됐다. 취중진담을 나눈 뒤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 도희의 손끝만 닿아도 구토가 밀려오던

 

여자 울렁증 환자(?) 준수는 이제 자연스레 도희 머리카락에 손도 대고 팔도 잡는다. 이렇게 조금씩 서로에게 빠져드는

 

도희와 준수는 과연 ‘못난이 주의보’의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

한편, 도희에게 준수의 동생 공현석(최태준)은 더 가열차게 들이대는 중이다. 도희에게 아직 현석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존재. 문자 메시지가 들어와도 별 생각 없이 답을 안 하고 지나갈 정도의 존재가 현석이다.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힐링 커플 준수와 도희. 이 둘의 관계진전이 갈수록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남자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는 ‘못난이 주의보’는 2일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by 신영人 2013. 7. 2. 17:20

 

 

‘못난이 주의보’ 4남매가 다시 뭉쳤다. 10년여만의 밥상, 모두가 울었다.

18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22회에서 공준수(임주환)는 울었다.

 

동생 현석(최태준)을 대신해 살인범이 되고, 살인범으로 옥살이를 한 준수. 오로지 동생들과 돌아가신 새엄마 진선혜

 

(신애라)의 유언만 생각하며 버텨온 세월이었지만 출소한 뒤 찾아간 가족은 가족이 아니었다.

준수를 문전박대했던 동생들. 살인범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동생들의 말에 준수는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그

 

런 준수가 막내 나리(설현)의 생일에 초대받아 10여년 만에 한솥밥을, 단 한 끼일지라도 먹게 된 것.

진주(강별)에게서 온 나리의 생일 초대 문자를 받고 준수는 눈물이 솟구쳐 참을 수 없었다. 가혹할 정도로 자신에게

 

거리를 두던 진주가 처음 준수에게 손을 내민 셈이다.

단출한 생일 상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3남매. 문 두드리는 소리에 택배기사가 온 줄 생각하는 나리 앞에 나타난 건

 

준수였다. 준수가 집에 왔다 사실상 쫓겨나던 날 울면서 큰 오빠 손에 만 원 한 장을 쥐어주던 나리. 그런 나리에게

 

가장 큰 선물은 어쩌면 어릴 적 엄마 대신 자신을 업고 키운 준수일지도 모른다.

준수의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에 차츰 마음을 열고 있는 진주. 그녀도 분명 변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진짜 가족이 되어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살 게 될 수 있을까. 나리의 생일을 계기로 한 자리에 모인 4남매. 앞으로 어떻게 이들이 부대끼며

 

살아갈지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대목이다.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줄 ‘못난이 주의보’ 23회는 19일 저녁 7시20분 SBS에서

 

방영된다.

 

by 신영人 2013. 6. 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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