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이 시대 '을'들의 무게를 대변, 깊은 공감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자살로 뒤덮인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해준(정지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격무에 시달리는 '을'의 노고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극중 해준은 자신의 죽음이 자살로 알려져

상처받은 부인과 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자 결심했던 상황.

차회장(안석환)으로부터 백화점 매출 인상이라는 특명을 받은 후 점장으로 출근했던 해준은 중역 회의를 기회삼아

환생 전 자신인 영수(김인권)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를 의아해하는 상식(박철민)에게 해준은 백화점 매출을 위해서는 직원의 자살이라는 오명을 벗어야할 뿐만

아니라 15년 근속한 직원이 왜 직장에서 죽어야만 했는지를 알아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이어 해준은 "만약 그가 자발적으로 뛰어 내린 게 아니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리한 매출 목표를 채우기 위해

격무에 치일 수밖에 없는 '을'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준은 "이틀 동안 겨우 수면 2시간씩, 식사 두 끼를 취할 때도 있죠. 그것도 햄버거, 라면,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수분은 탄산음료로 섭취합니다"라며 일 때문에 삼시세끼는 물론 운동할 새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접대 때문에 술로

몸을 혹사할 수밖에 없던 '을'이었던 과거를 생생하게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해준은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며 "뇌경색, 심근경색, 간경화, 고혈압, 고지혈, 당뇨. 지병이 열다섯

가지나 되는데"라고 생전 건강검진기록을 보여주며 자살이 아닌 무리한 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다.

또한 해준은 "매일 과로를 하고, 술을 마십니다. 평소 잦은 두통으로 분명히 몸은 경고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죽어라고 달립니다"라며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고 덧붙여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해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살 오명을 벗고자 하는 계획은 순탄치 않았다. 재국(최원영)이 남편이 죽은 백화점

에서 근무하는 영수의 부인 다혜(이민정)를 가리키면서 반박해, 해준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것. 과연 해준이 난항 속에서

도 자신의 죽음에 얽힌 전말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y 신영人 2016. 3. 4. 09:08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가 전무후무 ‘저승 동창 케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3회에서는 재회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이

서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환상적인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저승에서 현세로 귀환 후 따로 활동했던 해준과 홍난은 우연히 술집에서 만났지만 각각 전혀 다른 인물로 환생,

서로를 못 알아봤던 상황. 이후 같은 호텔에 투숙, 객실이 있는 층까지 함께 올라오는 동안 해준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홍난의 행동 유심히 지켜봤다. 이어 해준은 홍난을 벽으로 밀치고는 뚫어지게 쳐다봤고, 홍난은 얼굴을 들이대는 해준을

밀어내며 애써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습 뽀뽀를 감행,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를 하자마자

울린 역송자들의 시계를 보고 두 사람은 서로가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임을 깨달았고, 격렬한 포옹과 함께

현세 재회의 기쁨을 나눠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후 해준과 홍난은 죽이 척척 맞는 ‘코믹 케미’로 진한 웃음을 자아냈다. 해준이 자신의 근육을 쓰다듬으며 신기해하는

홍난에게 “사우나 못가겠네. 초콜릿 녹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떠는 가하면, 홍난이 해준의 복근을 찍어먹는 시늉을 하면서

“달다 달어”라고 맞받아쳤던 것. 이어 홍난은 하늘을 향해 “제가 그렇게 죄를 많이 졌습니까? 예?”라며 자신만 여자로

환생한 것에 대해 원망을 터트려냈고, 해준은 그런 홍난에게 “한 형은 나한테 없는 게 있잖아. 것도 두 개나”라고 달래는

등 환골탈태된 서로의 외모에 대해 감탄과 농담을 주고받아 폭소케 했다. 외모는 남자와 여자, 남녀(男女)지만 하는

행동과 내면은 여전히 남남(男男)인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또한 해준은 홍난에게 곤경에 처한 자신의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저승 동창’끼리의 우정을 돈독히 했다.

해준은 딸 한나(이레)가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자신이 뇌물을 받은 후 자살했다는 소리를 듣고 받게 될 상처를 걱정,

이를 홍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괴로움을 나눴다.

 

그런가 하면 해준과 홍난은 환상의 파트너십으로 이연(이하늬)을 돕기도 했다. 이연은 자신과 스캔들에 얽혔던

모델 유혁(박민우)의 백화점 사인회에 나타나 “나한테 왜 그랬어?”라고 대놓고 물었던 터. 하지만 직원들이 막으러오자

이연은 손을 떨기 시작했고, 이 때 홍난이 지나가는 척하며 남몰래 이연의 손을 잡아주고는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어 이연은 또 다시 매장에서 나가라는 엄포를 받아 난관에 처했지만, 때마침 등장한 해준이 점장 신분으로 직원들을

나무라며 이연에게 공손히 사과를 건네 모면할 수 있었던 것.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홍난은 해준에게 윙크와 총알 제스처

를 건넸고, 이에 해준 역시 살짝 웃으면서 윙크를 하는 등 이연의 복수 작전에 대한 ‘성공 세리머니’를 몰래 나누는

모습으로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의 정점을 찍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4회는 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 3. 3. 09:14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가 도약할 기회 세 가지가 공개됐다.

▲ 신윤섭 PD의 전작 '옥탑방 왕세자'의 기적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 '7역전의 명수' 신윤섭 PD의 작품이다. 특히 신 PD는 지난 2012년 박유천과 한지민이 주인공이었던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를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엄태웅·이보영 주연의 '적도의 남자', 하지원·이승기 주연의

 MBC '더킹 투하츠'와 경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옥적킹'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옥세자'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 기록, MBC '더킹 투하츠'(16.2%)에 밀려

2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드라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더니 마지막회인 20회에 이르러 시청률 14.8%를 기록했고,

같은 날 종영된 '더킹 투하츠'(11.8%)와 '적도의 남자'(14.1%)를 누르고 당당히 1위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신 PD는 2006년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도 첫회 12.9%로 시작했다가 마지막회에서는 26.5%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다.

▲ '어벤져스' 출연진, 다시 모을수 있을까

'돌저씨'의 가장 큰 장점은 주, 조연 가릴 것 없이 명품배우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최근 관객수 780만에 육박한 영화

'히말라야'에 마야역 라미란과 함께 출연한 극중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역 김인권이 있다. 여기서다 환생한 꽃미남

백화점점장역을 맡은 연기자는 다름아닌 가수겸 배우인 월드스타 정지훈이었다. 또한 그와 저승동창생인 조폭셰프

한기탁역은 '신사의 품격'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김수로였고, 그가 변신한 여자 한홍난역은 출연작마다 흥행시킨

오연서였다.

'그대, 웃어요' 등 SBS작품에 다수 출연한 신다혜 역 이민정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톱스타 송이연 역을 연기하는

 이하늬, '쓰리데이즈' 이후 다시 악역 차재국으로 돌아온 최원영, 백화점의 훈남 정지훈 역 윤박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박인환과 안석환, 박철민, 오나라, 이문식, 류화영, 곽동연 등이 등장, '어벤져스' 출연진을 완성했다.

이에 따른 패러디도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BS 수목드라마, 황금라인 통한다!

무엇보다도 SBS의 수목드라마는 방송가내에서도 황금라인으로 통한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

녀'의 경우 시청률 5.6%로 시작해 16회에는 무려 두 배가 상승한 10.8%로 종영하면서 수목극의 부활을 알렸다.

이후 방송된 드라마 '가면'또한 시청률 7.5%에서 시작했지만 20회에는 13.6%로 종영할 수 있었다.

 이어진 ‘용팔이’는 11.6%로 출발해 최고시청률 21.5%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마지막인 18회에서는 무려 20.4%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9일 첫방송되었던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경우 시청률 7.2%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갔다. 결국 마지막이었던 20회에서는 첫회보다 무려 세배이상이 상승한 20.3%로 마무리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2위로 출발한 '돌아저씨'또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돌저씨'가 방송시작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청률이 오르는 데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웨이보검색순위 1위도 차지했다. 심지어 원작소설이 다시금 출판되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라며

 "이제 3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 더욱 흥미진진해질테니 꼭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by 신영人 2016. 3. 2. 11:21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죽은 '저승 동창생'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각각 이해준(정지훈 분)과 홍난(오연서 분)으로

환골탈태, 180도 다른 모습으로 현세에 귀환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독특한 스토리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드림 멀티 캐스팅', 탄탄한 작가와 연출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김인권이 정지훈, 김수로가 오연서?..예측불가 환생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함께하게 된 두 저승 동창생이 전혀 다른 인물로 되살아나 또 한 번 이승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색다른 스토리를 다룰 예정. 이에 김영수 역을 맡은 김인권이 이해준 역의 정지훈으로, 한기탁 역을 맡은

김수로가 홍난 역의 오연서로 환생하는 파격적인 변신 설정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김인권의 40대 아저씨 특유

능청스러움을 고스란히 표현한 정지훈의 열연과 '상남자' 김수로가 그대로 빙의된 오연서의 모습이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외양부터 연기 톤까지 180도 상반된 김인권과 정지훈과 심지어 성별부터 닮은 점이 전혀 없는 김수로와

 오연서가 각각 한 캐릭터를 빚어내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대세 배우 총출동..역대 최고 캐스팅

'돌아와요 아저씨'는 주조연을 막론하고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주옥같은 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관록 연기의

 대가 박인환부터 개성만점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로와 김인권, 코믹 연기로 대세 가도에 우뚝 올라선

라미란, 탁월한 악역 연기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최원영, 1인 2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정지훈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또한 로맨틱코미디에서 활약을 펼쳤던 이민정이 컴백하는가 하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이하늬, 드라마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은 오연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호감을 얻고 있는 윤박,

성인 못지않은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아역배우 이레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

 

◆ 저승에서 '을'이 '갑'이 돼 돌아왔다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김영수는 힘없는 백화점 만년과장으로 김영수를 통해 좁게는 노동자의 삶, 크게는 '을'이 겪는

각종 설움과 애환이 그려진다. 더욱이 김영수가 죽음 이후 '슈퍼 갓 점장' 이해준으로 환생하면서 소시민들이 한 번쯤은

상상했을 법한 판타지가 펼쳐지게 되는 것. 한편 한기탁에서 되살아난 홍난은 전생에서 첫사랑 송이연(이하늬 분)과

함께 하지 못하는 '을'이었지만 저승에서 같은 여자로 귀환 후 송이연의 곁에서 조력자로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 시청자들을 웃겼다가 울렸다가 공감하게 하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에 '역송'이라는 판타지를 녹인 작품이지만 단순한 판타지 드라마가 아닌

웃음과 감동, 공감을 버무린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두 저승 동창생들의 쌈박한 귀환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저승 동창생들이 환생 후 한 번의 삶에서는 몰랐던 것들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짙은 공감과 감동을 안긴다. '루저 대디'였던 김영수가 이해준으로 환생 후 딸 김한나(이레 분)를

비롯한 가족을 가족이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비로소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뭉클한 부성애와

가족애를 전한다.

 

◆ 노혜영 작가와 신윤섭 PD가 드디어 만났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신윤섭 PD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윤현호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성황리에 종영을 거둔 가운데

영화 '미녀는 괴로워', '싱글즈' 등을 탄생시킨 노혜영 작가 역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적인 드라마 진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 여기에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주의보' 등을 통해 디테일한 영상미와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신윤섭 PD가 합세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돌아와요 아저씨'가 독특한 설정을 지닌 만큼 신윤섭 PD의 꼼꼼한

연출이 극의 퀄리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사 측은 "'돌아와요 아저씨'는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며

"오늘(24일) 10시에 첫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 2. 24. 09:26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이 시대에 던지는 화두 셋이 공개됐다.

* 나를 돌아볼 기회를 갖는다!
드라마는 원작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각색했다. 소설 속 세명이 저승으로 갔다면 드라마는 백화점의 만년 과장인 남자 김영수(김인권 분)와 조폭출신 셰프인 한기탁(김수로 분), 이 두 남자가 저승으로 갔다가 리라이프 센터의 코디네이터 마야(라미란 분)를 만난 뒤 다시 각각 이해준(정지훈 분)과 홍난(오연서 분)으로 바뀌게 돼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처럼 ‘돌아와요 아저씨’는 이전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설정 덕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스토리를 통해 보는 이들의 각자의 삶도 되돌아볼 기회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 내 가족, 내 사랑을 지켜라!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영수는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그리고 기탁은 첫사랑에 대한 아련함을 지니고 있다. 우선 영수의 경우 아버지 김노갑(박인환 분)과 아내 신다혜(이민정 분), 그리고 딸 한나(이레 분)와 함께 단란하게 지내다가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가족해체라는 위기가 닥친다. 이로 인해 다시 해준의 모습으로 현세에 돌아온 그는 가장을 잃어 슬픔에 빠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된다.

또 기탁의 경우도 첫사랑인 송이연(이하늬 분)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여자 홍난이 되어 다시 돌아온 뒤에도 다시 첫사랑을 찾았고 이연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 ‘갑’을 향한 ‘을’의 통쾌한 반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영수는 백화점 만년 과장이자 철저한 ‘을’의 인생으로 살았다면 저승을 다녀온 뒤 단숨에 백화점 점장인 해준, 즉 ‘갑’이 돼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해준은 예전에 영수가 받았던 설움을 다시금 되돌려주는 와중에 백화점의 ‘을’을 보호하기 위한 긴밀한 작전을 전개해 간다.

이처럼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화두로 떠오른 ‘갑’과 ‘을’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백화점이라는 공간, 그리고 극중 왕년 톱스타출신인 송이연(이하늬 분)과 현재 톱스타인 왕주연(류화영 분)으로 대변되는 연예계에서도 그려지게 된다. 이 와중에 홍난의 통쾌한 한방도 기다리고 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지금 이시기에 왜 ‘돌아와요 아저씨’인가?‘라는 물음에 이 같은 대답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 드라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면서 본격 힐링드라마가 될 테니 꼭 기대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등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신윤섭 PD의 복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멤버’ 후속으로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 2. 22. 09:10

안녕하세요 신영人 입니다.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출연진 / 제작진 / 관계자 분들이 모두 모여

 

신영이엔씨 제작(공동제작사:후너스엔터테인먼트)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무사촬영!! 대박기원!! 고사를 지냈습니다.

 

<돌아와요 아저씨 명품 배우진 / 감독님 / 작가님 모두 화이팅!!!!>

 

 

<고사의 시작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 명품 배우진>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화이팅!!! >

by 신영人 2016. 2. 2. 16:43

 

 

 

2016년 신영이엔씨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이

 

'돌아와요 아저씨'로 제목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는

(제작 - 김현정 / 제작총괄 - 손재성 / 극본 - 노헤영 / 연출 - 신윤섭)

 

월드스타 정지훈(비)을 필두로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등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초호화 주연진에

 

김수로, 라미란, 김인권, 박철민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벌써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화요일. 첫 대본 리딩을 통해 시작을 알린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이라는 전제로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하고 뭉클함 감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

 

신영이엔씨 제작 SBS 드라마 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by 신영人 2015. 12. 23. 12:15
  • 바꿔주세요 ㅠㅠ 2015.12.23 17:41 ADDR EDIT/DEL REPLY

    정말 제목 진심으로 바꿀생각이 없으신가요?!! 답답하네요....

  • 팬들도 황당해 하는 제목인데 다른 일반인들은 얼마나 더 .. 2015.12.23 17:44 ADDR EDIT/DEL REPLY

    답답하네 지금 당장 네이버 기사 댓글좀 보세요 어떤 반응인지

  • dd 2015.12.23 17:44 ADDR EDIT/DEL REPLY

    제목 바꿔달라는 댓글 달린 원글 삭제했길래 수정되나 했떠니.. 다 지우고 다시 올리셨네요.ㅠㅠㅠ

  • 제목 바꿔주세요. 2015.12.23 17:47 ADDR EDIT/DEL REPLY

    제목 정말 최악입니다. 네이버 메인 기사 보셨으니 제목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안 좋은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제목 바꿔주세요.

  • 2015.12.23 17:47 ADDR EDIT/DEL REPLY

    아까 댓글들 다 지우고 확정기사 내버리고 이 무슨 황당 ???? 제목 다시 고려해주세요!!!!

  • 설이 2015.12.23 17:48 ADDR EDIT/DEL REPLY

    댓글은 다 지우셨나요? 왜 맘대로 지우는거죠? 제목에 대한 의견 맘대로 삭제하고 또 같은내용으로 글올리고 여기에 제목 반대하는 글이 주루룩 달리면 또 지우고 새글 쓸건가요?

  • ㅇㅇ 2015.12.23 17:48 ADDR EDIT/DEL REPLY

    제목 튀지도않고 이상해요 기대하는 드라마인데 제목 좀 요즘 드라마처럼 안될까요 그냥 바꾸지말던지요ㅠㅠ

  • 설이 2015.12.23 17:49 ADDR EDIT/DEL REPLY

    제목이 너무 이상해요 네이밍한 분 생각이나 정리해서 글을 쓰던가 하세요 왜 저제목인지 뭘노린 제목인지 저렇게 올드하고 별로인 제목으로 간다고 확정한 이유가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 99 2015.12.23 17:50 ADDR EDIT/DEL REPLY

    제목 다시한번 생각좀 해주세요

  • ㅇㅇ 2015.12.23 17:51 ADDR EDIT/DEL REPLY

    줄임말이 돌저씨인가요? 돌아온 황금복2?? 다들 제목보면서 비웃네요

  • 제발.... 2015.12.23 17:55 ADDR EDIT/DEL REPLY

    허허... 이로써 제작사는 시청자와의 소통을 전~혀!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앞으로 드라마 진행되는 동안도 이런식일꺼 뻔할 것 같구요. 아까는 확정 아니라고 급한불 끄더만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기사 나고.. 글 지우고... 참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시청자가 별 것 아닌가요? 최소한 말 한마디라도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제목... 정말 포털사이트에 뜬 기사 댓글 보면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 반응들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정말 마지막으로 간곡히 바랍니다. 아저씨는 정말 아니에요... 그렇다고 설마 돌아와요 ~~ 뭐 이렇게 바꾸진 않겠죠?ㅎㅎ 배우도 굉장히 이 제목 맘에 안들 것 같아요. 말을 안하고 있는 것 뿐... 저런 제목이 어딜봐서 느낌이 옵니까? 제발 다시 한번 고려해서 안녕 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제발요.....ㅠㅠ 휴우

  • 맘에안들어 2015.12.23 18:00 ADDR EDIT/DEL REPLY

    제목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왜 이렇게 고루한 느낌을 주는 센스없는 제목으로 바꾼건지 이해가 안가요 이제라도 센스있고 임팩트있는 제목으로 아이디어좀 모아보세요

  • 2015.12.23 18:02 ADDR EDIT/DEL REPLY

    원래 제목대로 가지 왜 바꾼거죠? 기대했던 드라마였는데 아쉽네요. 동시간대 타드라마 제목들이랑 비교하면 이건 뭐 돌아와요 순애씨2인줄.

  • 2015.12.23 18:50 ADDR EDIT/DEL REPLY

    '돌아와요 순애씨'가 생각나네요.. 제목 좀 다시 생각해주세요

  • 제목이....... 2015.12.23 19:11 ADDR EDIT/DEL REPLY

    다좋은데 제목이 좀솔직히 구리네요..다시 생각해 보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

  • 2015.12.23 19:56 ADDR EDIT/DEL REPLY

    댓글 통째로 날리며 소통을 닫겠다는 건가??고로한 들마 제목을 어쩔건데 소통을 안하고 마이웨이 하겠다는 제작사 별루다

  • ㅎㅎ 2016.05.22 00:42 ADDR EDIT/DEL REPLY

    제목 선택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인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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