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주의보' 매력적인 괴짜 캐릭터들이 나타났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에서 괴짜 캐릭터들이 코믹함을 더하고 있다.

 

착한 남자 공준수(임주환 분)와 그를 사랑하는 재벌 딸 나도희(강소라 분)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인물들도 자신만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천재 디자이너 인주(마야 분)와 순정파 추만돌(김하균 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뻥튀기와 커피를 주식으로

먹고 인형과 대화를 하는 괴짜 인주는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아 6시면 칼퇴근을 했다. 유일하게 제자로 받아준

공준수가 사내 디자인팀 대결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친구 추만돌과 와인 한잔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추만돌은 첫사랑에 대한 순정으로 첫사랑 방정자(송옥숙 분) 가게에서 일하며 그녀를 지켜봤다. 삐치기도

잘하는 어린아이 같은 인물이기도 했다. 추만돌과 인주가 친구가 돼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공준수 동생 공나리(설현 분)도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나리는 오빠 공준수, 공현석(최태준 분)과 각각 사랑에 빠진 나도희 신주영(신소율 분)을 불러 예비 시누이

노릇을 했다. 공나리는 신주영에게는 "멋없고 얼음 왕자인 작은 오빠를 좋아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나도희에게는 "큰오빠는 단순한 의미 오빠가 아니다. 어떤 여자한테도 아까운 사람이다. 내가 좀 까칠하게

굴 거라는 걸 경고하는 거다"고 말했다. 공나리 말에 도도하고 당당하던 나도희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허영심 많은 푼수 시어머니 방정자(송옥숙 분)와 마마보이 기질을 보이던 강철수(현우 분) 모자도 코믹 콤비

가 됐다. 사돈 공현석 결혼에 관심이 많은 방정자가 신주영 공현석 관계를 알고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이런 방정자를 말리려고 강철수가 방정자를 잡는다는 것이 치마를 찢어 코믹한 상황이 전개됐다.

주연 캐릭터들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못난이주의보'가 어떤 전개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신영人 2013. 9. 6. 15:49

 

 

 

준수 (임주환 분)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에서는 준수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도희 (강소라 분), 인주 (마야 분), 현석 (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 (김영훈 분)는 준수의 신상정보를 교묘하게 알아내기 위해 준수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이에 살인 전과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준수는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황급히 한서의 방으로 찾아온 후 “준수는 BY소속이 아닌, 엄연히

 

제 개인 비서의 자격으로 와 있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준수가 무사히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이후 준수의 문제로 걱정되는 마음에 현석을 만난 도희는, 한서가 준수의

 

신상에 대해 궁금해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도희는 준수와 자신을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한서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현석을 향해 한서 앞에서

 

가짜 애인 역할을 부탁한 것.

형 준수를 위한 이 같은 도희의 부탁에 현석은 흔쾌히 응했고, 이처럼 기꺼이 준수의 방패막이가 되길 자처하는 도희,

 

인주, 현석의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by 신영人 2013. 8. 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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