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임주환 분)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에서는 준수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도희 (강소라 분), 인주 (마야 분), 현석 (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 (김영훈 분)는 준수의 신상정보를 교묘하게 알아내기 위해 준수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이에 살인 전과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준수는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황급히 한서의 방으로 찾아온 후 “준수는 BY소속이 아닌, 엄연히

 

제 개인 비서의 자격으로 와 있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준수가 무사히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이후 준수의 문제로 걱정되는 마음에 현석을 만난 도희는, 한서가 준수의

 

신상에 대해 궁금해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도희는 준수와 자신을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한서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현석을 향해 한서 앞에서

 

가짜 애인 역할을 부탁한 것.

형 준수를 위한 이 같은 도희의 부탁에 현석은 흔쾌히 응했고, 이처럼 기꺼이 준수의 방패막이가 되길 자처하는 도희,

 

인주, 현석의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by 신영人 2013. 8. 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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